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키 스타킹 (문단 편집) ====# 복선 및 추측 #==== 워낙 뜬금없는 데다가 하필 마지막화 막판에서 밝혀진 것 때문에 큰 임펙트를 남겼지만 복선은 작중 내에 은근히 있다. * 변신 때 모습을 잘 보면 '''코르셋'''을 끼고 있다. 평소는 입는 고스룩의 영향이겠지만 천사옷도 살짝 어두운 색이 섞여 있다. * 변신 컷에서 팬티는 머리 위의 천사의 링을 내려 변신하지만, 스타킹이 천사의 링을 내려 변신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. * 추남 고스트에게 반했던 것도 사실은 이래서였을지도 모른다. 다만 가터벨트가 이를 계속 지켜보기만 했고, 오히려 간섭하려는 팬티를 막은 것으로 보아 이 부분은 문제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. * 의도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, 머리에 달고 있는 리본도 악마의 뿔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존재한다. * 팬티와 싸우다가 스타킹이 팬티에게 "'''우리 정말 자매 맞는 걸까?'''"라고 물었다. 팬티가 가볍게 넘기긴 했지만, 잠시 BGM도 멈추고 싸늘해진 분위기로 한 대사라 어떤 복선이 될 여지가 충분했다. * 트랜스호머 에피소드 마지막에 자매가 싸울 때, 나레이션으로 천지창조 시절부터 싸워오던 두 생명체가 있었다고 하는데, 이는 6화에서 악마 자매가 한 말[* 천사와 악마라고 하면 천지창조 시절부터의 라이벌이다.]과 비슷하다. * 낫씽 투 룸 에피소드에서 팬티와 잡담하던 중 그다지 천계로 돌아가기 싫다고 말했던 점. 나중에는 돌아가기 싫단 뜻은 아니라고 정정하긴 했지만. *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코르셋이 천계가 '''타락했다'''고 발언했는데, 사실이라고 하면 마침 천계에 갔다온 스타킹이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. 비록 자매에게 패배하기 전까지는 스타킹을 보며 그냥 천사라고만 하고 별다른 말이 없었지만, 한 번 죽은 뒤에서야 어떤 식으로든 눈치챘다고 하는 것. 종합하면 원래부터 악마였는지는 불확실하지만, 종반에 천계로 돌아갔다 오면서 타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